•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전자공학전공 '최우수'
  • AI융합학부·소프트웨어학부·화학공학과 '우수' 평가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숭실대 전경.[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과 전자공학전공이 '2021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A++)를 받았다. AI융합학부·소프트웨어학부·화학공학과는 우수(A+)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공학인증원이 주관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대학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제시,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4주기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4주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신소재, 실감콘텐츠(AR·VR),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요구분석을 통해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과 전자공학전공은 교수진 연구 성과, 외부 연구 수주, 특허와 기술이전, 우수 교원 비율 등 교내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실무에 강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실습, 실무형 졸업작품 경진대회 등 현장경험을 심화하기 위한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자공학전공은 반도체 분야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수환 전자정보공학부 학부장은 "앞으로도 장기 실습 프로그램 참여기업 확대와 미래기술 변화에 부응하는 맞춤형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는 건축학부와 기계공학부가 우수 등급을, 2019년에는 언론홍보학과와 의생명시스템학부가 각각 최우수,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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