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트리온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0.69%(1500원) 상승한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30조69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1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지난 15일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유플라이마(CT-P17)'가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 바이오 기업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규모가 약 23조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신속히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플라이마는 개발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