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역·당정동 전담 신성장전략과 강화

한대희 군포시장.[사진=군포시 제공]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금정역 개발 등 역점사업의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일부 조직을 개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시장은 금정역 개발과 원도심 재정비사업·산본신도시 리모델링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는 18일자로 단행될 조직개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산본신도시의 리모델링·정비사업 추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성장국에 주택정책과를 신설하고, 산하에 리모델링지원팀을 두도록 했다.

주택정책과는 도시정비, 주택사업, 공동주택 관리 등 공동주택·도시주거환경에 관한 전담부서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각종 기본계획 수립과 인·허가, 공동주택 관리 및 감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또 미래성장국 산하 신성장전략과의 기능을 강화해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 금정역‧군포역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 추진도 전담한다.

이로써 군포시 본청의 조직은 5국 3담당관 24과 122팀에서 1과 1팀이 추가돼 5국 3담당관 25과 123팀으로 늘어났다.

한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비록 일부에 한정됐지만, 금정역과 당정동 개발 등 역점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원도심 재정비와 산본신도시 리모델링 등 원도심·신도시 간의 균형적인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시장은 부분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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