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센터(CCSA)는 6일,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가 986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감염자 수는 전날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3일 연속 1만명을 밑돌았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9805명. 한편, 사망자는 102명으로 5일 만에 100명을 웃돌았다.

감염자 중 8797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1008명은 역학조사에서, 45명은 형무소, 구치소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 방콕이 1208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0명 이상인 지역은 방콕이 유일했으며, 송클라(666명), 사뭇쁘라칸(602명), 촌부리(601명), 나라티왓(501명) 순이었다.

사망자는 38~102세의 남녀 각 51명. 미얀마인 3명, 캄보디아인과 네덜란드인이 각 1명씩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는 방콕이 22명으로 최다. 사뭇쁘라칸(8명), 촌부리(7명)가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감염자 수는 166만 7097명이며, 누적 완치자 수는 전날보다 1만 115명 늘어 154만 1770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 7305명으로 늘었다.

5일에는 26만 236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43만 3665명이 2차 접종을, 3만 8777명이 3차 접종(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횟수는 5665만 6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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