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13차례 토론회 실시 뒤 11월 5일 최종후보 선출

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 부터), 황교안, 원희룡, 하태경, 유승민, 최재형, 안상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들이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경선후보 3차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앞으로 총 13차례의 토론회를 더 거친 뒤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코로나19 영향 등을 고려, 권역별 합동연설회 등은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28일 회의를 열고 본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후보간 토론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0회 토론회를 실시하기로 했고, 이 중 3회는 후보들 간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1일 광주·전북·전남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13일 제주 △15일 일대일 맞수토론 △18일 부산·울산·경남 △20일 대구·경북 △22일 일대일 맞수토론 △25일 대전·세종·충북·충남 △27일 강원 △29일 일대일 맞수토론 △31일 합동토론회 등을 실시한다.

2차 예비경선은 총 6회 토론회 중 3회가 진행됐다. 2차 예비경선 토론회는 이날과 다음달 1일, 5일 예정돼 있다. 오는 8일 4명의 후보만 남기는 컷오프가 실시된다.

토론회가 끝난 11월 1~2일 모바일 투표, 3~4일 ARS투표와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11월 5일 최종 후보를 지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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