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쉬 순환회장 “화웨이 클라우드, 230만명 개발자·6천개 기술 파트너사 확보”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9-23 16:52
23일 개막 '화웨이 커넥트 2021'서 기조연설

에릭 쉬 화웨이 순환회장이 23일 화웨이 커넥트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화웨이 제공]

"4년 전 출시된 화웨이 클라우드는 이미 230만명 이상의 개발자, 1만4000여명의 컨설팅 파트너, 6000개 기술 파트너사를 확보, 기업과 정부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됐습니다.”

에릭 쉬 화웨이 순환회장은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1’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화웨이의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화웨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도 4500개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 가정, 조직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전 산업의 디지털화를 돕는 것이 화웨이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이 계속 유용하려면 끊임없는 혁신과 가치 창출이 필요한데, 이 중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디지털 기술"이라며 "화웨이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으며, 저탄소 개발과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에릭 쉬 회장은 업계 최초의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인 UCS 출시도 발표했다. UCS는 화웨이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이 물리적 거리, 클라우드 환경 또는 트래픽 제한에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자율주행네트워크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용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탄소중립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한편 화웨이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는 '화웨이 커넥트'는 자사의 최신 IT 기술과 노하우를 파트너사와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디지털 속으로(Dive to Digital)'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AI, 5G 등의 기술이 산업에 적용된 사례와 기술이 기업과 조직을 효율적으로 바꾸고 국가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방법 등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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