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대경연, 6·25 참전용사 초청 평화통일 염원 행사 열어

(대구) 이인수 기자입력 : 2021-09-13 15:00
제7회 나라사랑 평화 나눔 행사 개최 신천지 다대오지파, '제2차 온라인 말씀 세미나' 개최

6·25 참전용사들이 지난 10일 대구시 중구 2·28 기념공원에서 '제7회 나라 사랑 평화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대구경북연합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회장 신규수)는 ‘제7회 나라 사랑 평화 나눔' 행사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 경북 포항 해도근린공원, 안동 웅부공원, 경주 황성공원 등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더 이상의 분쟁과 전쟁이 없는 평화 광복의 새 시대를 맞이하고자 기획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는 지난 10일 대구시 중구 2·28 기념공원에서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6·25 전쟁 역사, 국가 유공자 훈장의 종류, 나라 사랑 평화 나눔 내력 설명이 있었다.

이어 유공자에게 드리는 감사 카드, 6·25전쟁 사진·신자봉 활동사진 전시, ‘We are one!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등 부스를 돌며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 사회의 모범이 된 6·25 참전용사에게 태극기가 새겨진 마스크와 기념 수건, 식기 세트 등을 전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는 "이들과 함께 지난 10일 충혼탑에서 헌화를 하고, 이런 행사까지 열어줘서 감동이다"라며, "특히 교과서에도 없는 6·25 당시의 자세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장이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와 경북 포항, 안동, 경주 등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 연합회가 주관하는 '제7회 나라 사랑 평화 나눔' 행사에서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대구경북연합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은 6·25 참전용사들의 개인과 보훈단체 소장용 포토북을 제작해 전달하는 한편 ‘영웅,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무궁화 화단을 곳곳에 조성해 평화의 염원을 모아 아름다운 지구촌을 후손에 물려주는 시민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신규수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장은 "6·25 참전용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라며,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한반도와 세계에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뤄야 할 것이고, 그 답은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신규수 다대오지파장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한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는 제2차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4일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12지파장까지 진행된 ‘제1차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 이어 이번 '제2차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는 76곳 지교회 담임 강사가 강의에 나섰다.

지난 11일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는 대구교회(지파장 신규수)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자'에 대해, 포항교회(김수진)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로, 구미교회(이원호) ‘성경의 약속을 아는 것이 구원이다'를, 경주교회(송영길) ‘예수님과 예수님의 약속의 목자'로, 안동교회(김광휘) ‘예수님과 예수님의 약속의 목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제1차 말씀 세미나에서는 총 3만여 명이 참석하는 등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2차 세미나를 열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신앙생활로 전환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친목과 유대감을 넘어선 '말씀'이 경쟁력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익명성을 바라는 목회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도 부담 없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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