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브랜드 센터로 차원이 다른 고객 서비스를 전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의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9일 AMG의 국내 첫 브랜드 센터인 'AMG 서울(AMG Seoul)'의 정식 개장을 선언하며 이같은 성장 전략을 밝혔다. AMG는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차가 AMG에 집중하는 이유는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국내 고객들이 늘고 있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 판매실적을 보면 최근 3년간 연평균 25%의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 AMG 판매량은 4300대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5000대 이상을 판매되며 이미 지난해 기록을 넘겼다.  

한성차는 지금까지 AMG 퍼포먼스 센터와  AMG 플레이그라운드 클럽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왔다. 앞으로는 AMG 서울을 더해 궁극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고객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고 AMG 서울을 수요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장소로 가꾸겠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고성능 고객들의 필수 코스로 만들 것"고 강조했다.  

한성차는 이날 AMG 서울의 슬로건 '필 더 AMG 서울(F.E.E.L. the AMG Seoul)을 발표했다. AMG 서울을 통해 AMG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느끼고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한성차의 전략이다 

현재 AMG 서울은 사전예약제도 실시하고 있다. 한국과 독일 AMG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가 고객 응대 및 상담, 시승, 출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 열린 'AMG 서울(AMG Seoul) 온라인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와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