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방위사업청에 84억 규모의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컴라이프케어는 K5 방독면 외 40개 품목의 물품 83억8010만원 어치를 방위사업청에 공급한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재무제표상 매출 1518억원 대비 5.5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늘부터 내년 11월 4일까지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역복 등 안전장비와 안전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1971년 '산청'으로 설립돼 2017년 한글과컴퓨터에 인수된 뒤 이름을 바꿨다. 한컴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안전장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달 초 공모가를 1만3700원으로 확정하고 지난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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