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11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원 오른 1153.5원에 장을 시작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경기 회복 기대를 자극한 가운데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더해져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 강세와 미 인프라투자 법안 상원 통과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등이 상충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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