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주가 11%↑...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 때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8-04 10:1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스엠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9분 기준 에스엠은 전일 대비 11.8%(7400원) 상승한 7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 시가총액은 1조653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에스엠 주가는 SM엔터테인먼트의 매각설이 구체화되자 들썩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스엠의 지분 인수전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 하이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보유 지분 18.73%(3월 말 기준)이다.

인수 금액은 2조5000억~4조원으로 관측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현재 1조5000억원대 규모인 에스엠의 기업가치가 보다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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