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공모가 49만8000원 확정... 넥슨·엔씨소프트보다 시총 높아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7-29 17:30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사진=크래프톤 제공]

다음달 10일 상장을 앞둔 크래프톤의 공모가가 49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크래프톤은 29일 신주 562만4000주를 발행하기 위한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하며 희망 공모가를 공시했다.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4조3098억원으로, 역대 최대인 2010년 삼성생명(4조8881억원)에 이어 2위다.

시가총액은 24조3512억원으로,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18조4663억원)보다 6조원가량 높다. 일본 증권시장에 상장한 넥슨(약 21조원)보다도 높은 수치다.

크래프톤은 다음 달 2∼3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유가증권 상장일은 8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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