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복정동 상인 위해 전공 기반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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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7-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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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능살려 실내 가구와 맛집 책자 만들며 상인 도와

[가천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수개월에 걸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주변 복정동 상인들을 위해 전공기반 봉사활동을 펼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변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힘든 지금 학생들이 찾아와 가구도 만들어주고, 가게 소개와 음식 사진을 담은 책자도 만들어 주니 큰 힘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봉사활동은 가천대 아름샘봉사단 지원으로 총 24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가천대 후원의 집과 복정동 상인회 회원 중 참여를 원하는 총 20개 상가에서 참여했다.

학생들은 총 11개 학과 124명이 자신의 전공지식을 살려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

참여학과는 △회화전공 △관광경영학과 △조경학과 △실내건축학과 △영어영문학과, 동양어문학과, 유럽어문학과 △식품영양학과 △디자인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도시계획학과 등이다.

회화전공 학생들은 맛집지도 책자와 명함을 제작하고, 실내건축학과 학생들은 가게에 맞는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등 자신들의 전공 지식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사진동아리 학생들도 참가해 가게 전경과 음식 사진을 메뉴별로 촬영해 책자 제작을 지원했다.

한편, 아름샘봉사단 유재언 실장은 “가천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임을 자각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경험을 쌓아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이번 활동 결과를 종합해 확대 시행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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