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대를 다짐했다.

최주선 대표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며 글로벌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와 니즈를 충족하는 장기적인 가치창출을 목표로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했다”며 “책임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가치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는 작년 한해 동안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측면에서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과 성과가 담겨 있다.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창출한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화폐화하고, 비즈니스 수익에 사회경제적 편익을 더하고, 환경적 비용을 감해 산정한 통합 가치는 약 2조 195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보다 체계적인 ESG 가치 경영을 위한 ‘2025 지속가능한 가치’ 전략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후 변화와 자원순환, 제품 생산, 공급망, 지역사회 등 5대 중점 추진 분야별로 2025년까지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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