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주가 7%↑..."3분기까지 추세적 반등 보일 것"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16 14:0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팬오션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8분 기준 팬오션은 전일대비 7.39%(510원) 상승한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오션 시가총액은 3조966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86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팬오션에 대해 "3분기까지 추세적 반등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유지했다.

황어연 연구원은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의 경기 개선은 이제 시작됐고 추세적인 건화물선 운임지수(BDI),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 글로벌 피어인 STAR BULK, Golden Ocean은 다시 신고가로, 수요가 견인하는 물동량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초 상승세를 유지하던 BDI는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 생산 규제 우려로 지난 한 달간(8일 기준) 25.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중국 철광석 운송 비중이 높은 케이프사이즈 운임은 52.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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