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 참석

(대전)김환일 기자입력 : 2021-06-10 17:47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오른쪽)은 10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창립 10주년 기념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0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전평생교육진흥원 창립 10주년 기념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시장, 설동호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 공로패 전달, 아카이브 전시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창립 10주년과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대전시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모두가 삶의 질을 높아지고 더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10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창립 10주년 기념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에 참석했다.[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한편 대전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위해 대대적 서명운동에 이어 유치 촉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론결집에 나서서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오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대전시청 북문 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이 모든 것을 독식해선 안 된다”며 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를 주장했고, 박영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역시 “대전의 미래산업과 먹거리 창출을 위해 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를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K-바이오 랩허브가 대전에 구축되면 일자리 2만 개 창출, 생산유발 5000억 원, 부가가치 2000억 원 이상의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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