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주가 11%↑…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에 급등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6-08 09:0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5원 (11.83%) 오른 46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한전선의 주가 상승은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전선은 오는 11일부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된다. 코스피200 종목에 편입되면 패시브 펀드 유입으로 수급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호반그룹에 인수되면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1955년에 설립된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의 종합 전선회사로 전력·통신 케이블과 소재 분야를 개척해 미주와 유럽 등에서 보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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