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 주가 29%↑...윤석열 덕분에 강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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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6-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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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웹스 주가가 상승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 기준 웹스는 전일대비 29.94%(1060원) 상승한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스 시가총액은 63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7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웹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일 모종린 연세대 교수를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윤 전 총장은 연희동 골목상권을 모범사례로 칭찬하며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01년 설립된 웹스는 고분자 신소재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건축용 및 레저용 등 다양한 고부가 신소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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