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열린 '(가칭)국민혁명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최대 성착취 '자경단 목사' 김녹완, 1심서 무기징역나경원 "내년 지방선거 전광훈·이준석 등 뜻 같으면 함께해야" #전광훈 #목사 #박상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차정원, 레이브 홀리데이 컨셉스토어 'SWEET HOLIDAY'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민니, 레이브 홀리데이 컨셉스토어 'SWEET HOLIDAY'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