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가 올해 연말까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하 ATM)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좌개설 고객과 카카오뱅크 미니(mini) 고객은 전국 편의점, 은행 등에 설치된 모든 ATM에서 출금·입금·이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화 이체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ATM 이용 수수료 무료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ATM 수수료 비용은 지난 2017년 59억원, 2018년 318억원, 2019년 431억원, 2020년 521억원 등으로, 올해 1분기 말까지 지급한 총 비용은 146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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