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파트너십 구축

박성준 기자입력 : 2021-05-25 15:19
장기 이용 고객 74곳 ‘무역보험 동반성장 회원사’로 선정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무역보험 동반성장 회원사(K-SURE Honors Club)로 선정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에게 선정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역보험공사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무역보험 장기이용 기업들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무역보험공사는 25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무역보험 동반성장 회원사’ 선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 회원사는 무역보험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74개 회사다.

이날 무역보험공사는 스마트폰 부품 수출 중견기업 에스아이플렉스와 화학제품 수출 중소기업 제이켐코리아에 선정패를 전달하고, 13곳의 회원사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장기이용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 창구를 넓히고, 수출 상승세에 힘을 싣기 위해 회원사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원사 간담회와 수출 현장 방문을 확대 시행해 수출 어려움과 고객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수출입 실무·회계 등에 대한 특별 상담, 보험(보증)료 및 한도 우대 등의 혜택 제공도 추진한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무역보험을 꾸준하고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수출기업은 유연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역보험 이용 고객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아낌없는 정책지원을 통해 수출 상승세를 탄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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