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18일(현지시간) 기아 전기차 EV6 데뷔 행사가 열리고 있다. 기아미국판매법인(KA)은 이날 "EV6는 미국 50개 주에서 2022년 초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기아,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확대...RE100 추진 가속화현대차·기아, 착용로봇 1호 고객에 대한항공 선정...'엑스블 숄더' 전달 #기아 #기아차 #EV6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 주한외국대사 초청행사' 참석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