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19~22일 訪美…21일 바이든과 첫 정상회담

김봉철 기자입력 : 2021-05-18 11:43
3박 5일 일정…22일 SK이노 공장 방문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방미 사흘째인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미국 현지시각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를 하는 것으로 방미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같은 날 오후에 미 의회를 방문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지도부와 간담회를 연다.

21일 오전에는 백악관을 방문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고 오후에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한미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정상회담을 마친 후 문 대통령은 워싱턴 한국전쟁기념공원에 건립되는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벽 착공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방미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에는 윌턴 그레고리 추기경을 면담한다. 그레고리 추기경은 미국 첫 흑인 추기경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동해 미국 현지에 진출한 SK이노베이션 공장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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