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 주가 12%↑...미국의 원전 시장 확대 발언 때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5-17 13:5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너토크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3분 기준 에너토크는 전거래일대비 12.12%(1800원) 상승한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토크 시가총액은 1624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615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 12일 알레시아 던컨 미국 에너지부 부차관보는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SMR을 활용한 미래 원전은 투입 자본이 적고 투자가 용이해 기존 원전 대비 부담이 덜 하다. 에너지와 환경의 측면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유연한 전력망 등 다양한 이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원자력발전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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