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 장애인·탈북민 등 일자리 강화한다

이동훈 기자입력 : 2021-05-11 14:21

골프존파스텔합창단[사진=골프존뉴딘그룹 제공]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골프존뉴딘그룹이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11일 골프존뉴딘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그룹사 사회공헌 운동 표어인 '스윙 유어 드림'을 발표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운동은 골프존뉴딘그룹에 소속된 사업장(골프존, 골프존유통, 골프존카운티, 골프존 GDR아카데미)에서 진행 중이다. 목적은 장애인, 탈북민 등 소외당하는 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에 있다.

현재 소외계층 100여명이 골프존뉴딘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100여명 중 60% 이상이 장애인이다. 40명의 청년은 뉴딘파스텔에서 근무 중이다. 20명은 골프존파스텔합창단 단원과 사내 카페 바리스타로, 5명은 GDR 아카데미에서 미술 작가로 일하고 있다.

탈북민은 총 40명이다. 모두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캐디로 활약하고 있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는 "다양한 영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소외당하는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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