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라색 아이폰12·미니 깜짝 공개... 30일 출시

강일용 기자입력 : 2021-04-21 14:46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이은 6번째 색상...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

퍼플 색상 아이폰12[사진=애플 제공]

애플이 퍼플(보라색) 색상의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를 깜짝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스티브잡스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오는 30일부터 퍼플 색상의 아이폰12·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폰12·미니는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등에 퍼플 색상을 더해 6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퍼플 색상의 아이폰12·미니는 최신 운영체제인 iOS 14.5로 출시된다. iOS 14.5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애플워치로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자 허가 없이 위치 추적이나 데이터 수집을 막는 앱 추적 투명성 기능을 갖췄다.

사양과 가격은 기존 아이폰12·미니 모델과 동일하다. 64GB 기준 아이폰12 109만원, 아이폰12 미니 95만원이다. 오는 23일부터 온·오프라인 예약을 받은 후 30일 정식 출시한다.

또한 애플은 퍼플 색상의 아이폰12·미니와 함께 △딥 바이올렛 색상의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와 가죽 슬리브 △카프리 블루, 피스타치오, 캔털루프, 애미시스트 색상의 실리콘 케이스 △애리조나 색상의 가죽 카드지갑을 새로 출시한다. 새 액세서리는 21일부터 주문할 수 있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마케팅 부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12 시리즈에 새로운 퍼플 색상의 모델을 추가해 고객에게 경쾌한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 액세서리.[사진=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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