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 장애인 인식교육 인형극 관람과 엽서 그리기 행사 열어

(군포) 박재천 기자입력 : 2021-04-18 12:18
전교생 친구 사랑 마음 엽서에 담아 디자인

군포신기초가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인 인형극을 하고 있다.[사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제공]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군포신기초등학교가 장애인인식개선 인형극을 관람하고, 전교생 대상 엽서 그리기 행사도 실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신기초는 16일 2학년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파라다이스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버디&키디 인형극을 관람했다.

버디&키디 인형극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친구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게 주된 목표로, 학생들이 친구가 가진 장애 유형에 맞는 인형극을 관람함으로써, 서로 다른 우리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포신기초가 전교생 대상 엽서 그리기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제공]

또, 군포신기초는 최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담은 엽서 디자인 행사도 전교생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 이 행사에서 군포신기초 학생들이 디자인한 친한우리2 엽서에는 친구들을 격려하고, 사랑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구석구석 담겨있다.

학생들이 디자인한 엽서는 12~16일 전교생 대상 투표를 통해 학년별 5~6장이 선정, 실제 엽서로 인쇄된다.

이번에 선정된 32종의 학생 엽서는 군포신기초의 특색교육활동인 ‘동행! 오누이(1-6학년, 2-4학년, 3-5학년 소통 프로그램)’프로젝트, 학교 교육과정의 마음 전하기 활동 등과 연계, 활용하게 된다. 또 학생자치회 주관의 ‘사랑의 우체통’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자치회가 주관, 군포신기초 전교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군포신기초 학생자치회는 앞으로도 학교의 주인으로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각종 행사와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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