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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뉴스] 검게 변한 남양주 주상복합건물...불 시작된 중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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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0시간 지속됐던 화재로 인해 건물이 검게 변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29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불은 10시간 만인 11일 오전 2시 27분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꺼진 건물은 외벽이 검게 그을렸고,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차량 20여 대도 불에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이번 화재는 1층에 있는 중식당의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당 관계자는 경찰에게 "불이 어떻게 났는지는 목격하지 못했지만, 불이 난 것을 인지하고 소화기로 끄려고 자체 시도하다가 어려워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이 식당 주방 환풍기를 통해 외부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건물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은 학교 강당, 마을회관 등 4개 시설로 대피한 상태다. 

연기로 인해 중단됐던 경의중앙선 도농역 열차 운행도 10일 오후 11시 56분 열차부터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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