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24.33% 폭등..."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임상 2a상 결과 발표"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08 10:0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셀리드는 전일대비 24.33%(1만 3600원) 상승한 6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셀리드는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BVAC-C'에 대한 임상 2a상 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최초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6월 4일 구두발표로 진행된다. 

재발성·전이성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하는 ​BVAC-C의 임상 2a상은 현재 추적 관찰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지난해 임상 1상 결과 발표에 이어, 임상 2a상 시험의 연구 결과도 국제학회에서 초록으로 채택돼 구두발표하게 됐다.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 'CeliVax'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입증받은 것으로, 향후 개발에 대한 과학적·임상적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컴패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