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누적 확진자 667명으로 증가

6일 국방부에 따르면 방사청 간부 1명과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 국직부대 군무원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성남 육군부대와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방위사업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방사청 간부 1명과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 국직부대 군무원 1명이다.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근무하는 방사청 간부 1명은 최근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사청은 지난달 30일 이후 전날까지 확진자가 총 3명이 됐다. 방사청은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방사청은 현재 정부과천청사 내 두 개 동을 사용 중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온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육군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병사 1명도 지원임무 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1명은 민간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후 확진됐다. 

군대 내 누적 확진자 수는 667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완치자는 640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7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85명, 군 자체 예방적 격리자는 2만81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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