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 인재 수시채용 실시…내달 18일까지 서류접수

백준무 기자입력 : 2021-03-31 16:00
신한은행이 디지털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시 채용 모집 전형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등 3개 전형이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8일까지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코딩테스트, 심층면접,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2019년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신설하고 코팅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직무에 특화된 채용을 도입하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진 인재들을 선발하고 있다.

진옥동 행장은 행장 직속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하고 김혜주·김준환 상무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은행 내 데이터분석 전문가 1000명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하반기 실시 예정인 신입행원 공채에도 디지털 역량을 측정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데이터분석능력 등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인재의 기준을 기술적 역량에만 두지 않고 '디지털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정의하고, 모든 직무에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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