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덴마크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그룹상' 등 2관왕 올라

문은주 기자입력 : 2021-03-19 14:16

[사진=아이너 옌센 대사 트위터 캡처]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덴마크 유명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가 덴마크의 권위 있는 가파 프리슨 음악 시상식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라며 "한국과 덴마크 간 문화 교류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BTS는 지난 4일 폐막한 '2021 덴마크 가파 프리슨(Danish Gaffa-Prisen)'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 올해의 앨범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에 데뷔한 7인조 아이돌 그룹 BTS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대표적인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다이너마이트'라는 곡으로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음악계 최고 권위를 가진 그래미 어워즈에 한국 대중가수가 후보로 오른 것은 BTS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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