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후보단일화가 결렬되면서 이들 관련주들도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안철수 관련주로 거론되는 안랩, 써니전자, 까뮤이앤씨, 다믈멀티미디어 등은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8일 안랩은 전거래일 대비 1.82% 하락한 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써니전자도 3.3% 하락한 4070원에 마감했다. 

까뮤이앤씨도 3.58% 하락 마감했다. 다믈멀티미디어는 1.64% 하락 마감했다.

이 외에도 안철수 관련주로 거론되는 대창솔루션, 광진실업, 마크로젠 등도 주가가 주춤했다.

반면 오세훈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되는 진양산업(7.51%), 진양폴리(2.30%), 진양화학(1.48%), 진양홀딩스(0.53%), 진흥기업(1.06%), 한일화학(0.34%)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안 후보와 오 후보 양측은 이날 오후 후보단일화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19일 각가 후보 등록을 하기로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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