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두올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1시11분 현재 두올은 전거래일 대비 15.09% 오른 57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올의 주가 상승세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 흥행 예고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983년 설립된 두올은 자동차용 내장재(원단, 시트커버링, 에어백쿠션)를 제공하고 있다. 최첨단 섬유 가공품인 우븐, 니트, 트리코트 시트 원단을 제조하며, 천연 및 인조가죽 시트와 에어백 쿠션을 생산하고 있다.

제네시스 GV80, 그랜저·싼타페, 기아 카니발 등에 내장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아이오닉5'에도 시트커버와 친환경 원단을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파이낸셜뉴스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 등의 출시를 앞두고 테슬라가 카드사들과 손잡고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가 그동안 국내에서 가격할인이 없었던 것으로 고려하면 이례적인 행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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