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 스마트단말기, 의료기기, 바이오의약 산업원
  • “우수한 관련 기업 유치해서 상생발전해 나갈 것”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14개 연해개방 도시 중 한 곳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옌타이시. 그 가운데 산과 바다를 포함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옌타이시 모평구가 각종 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에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와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다. 최근 두 산업단지의 모평구역을 집중 개발하며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단지 계획전시센터에 따르면 단지는 4개의 주요 산업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건강식품 산업원, 스마트단말기 산업원, 의료기기 산업원, 바이오의약 산업원이다.

건강식품 산업원에는 건강소비재, 기능성식품, 해양식품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이 들어선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경제가 크게 발전하면서 녹색소비가 이미 중국 경제 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녹색식품산업 발전도 모색하고 있다.

스마트단말기 산업원에는 스마트설비, 첨단장비제조, 차세대로봇 등의 기업이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신에너지자동차, 인공지능, 직접회로, 로봇첨단기계 등 선진 제조업 기업이 옌타이시 모평구 산업단지에 투자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산업원과 바이오의약 산업원에는 첨단의료기술산업, 의약연구개발산업, 바이오제약산업, 의료기기산업 등에 종사하는 기업이 경영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근 중국은 ‘건강중국’을 강조하면서 바이오제약 건강산업을 중요하게 여기며 관련산업을 크게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중국에선 바이오의약 및 의료기기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녹색건강식품산업, 스마트선진제조산업, 바이오제약 의료기기산업 등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해서 한국기업과 손을 잡고 관련 산업을 크게 성장시켜 나갈 게획이다.

또 모평구 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산업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고 편리한 생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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