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깜짝 '부동산관계장관회의'..."LH사태 심각성 고려"

윤지은 기자입력 : 2021-03-05 22:09
정부가 오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재발 방지책을 논의한다. 

5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LH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 주말 별도의 관계장관회의를 마련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김대지 국세청장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LH 사태 관련 사후 재발방지책을 설명한다. 

현재 추진 중인 2·4 부동산 공급대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 방침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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