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신축 현장서 2명 사상...1톤 H빔에 깔려

윤지은 기자입력 : 2021-02-27 14:38
과천 지식정보타운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27일 오전 7시 40분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3블록 공공임대주택 공사장에서 트럭에 실린 1톤 무게 H빔이 옆으로 쏟아지며 작업자 2명이 깔렸다.

작업자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트럭에 실린 H빔을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전언이다. 지게차가 H빔을 들어올리면서 충격이 발생, 모서리에 있던 H빔이 밀려 떨어졌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 수칙 미준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법에 따라 책임자를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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