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과거와 현재 미래 한눈에 본다"···행정수도 홍보전시관 24일 개관

김기완 기자입력 : 2021-02-24 16:24
'국가균형발전, 행정수도 세종'의 모습 전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24일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세종시 제공

2012년 7월 1일 국내 17번째 광역 법적지위를 갖고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 대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세종시청 1층 로비에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이 24일 개관 돼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관은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 국민의 50% 이상이 몰려 있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알리고, 국가균형발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성됐다.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그간의 노력 △국가균형발전의 씨앗, 세종특별자치시 △왜 행정수도인가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 건설 해외사례 등으로 꾸며졌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전면에 설치하고 1970년대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담긴 백지계획 모형과 학생들이 그린 행정수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도 전시돼 관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강준현 국회의원과 세종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 염원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과 홍성국 의원은 온라인 축하 영상으로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컴패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