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시 “치과 근관치료 평가 만점”

(대구) 이인수 기자입력 : 2021-02-23 17:58
전체 항목 100점 만점… 치료 우수성 입증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치과 근관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6개월간 18세 이상 근관치료 환자를 진료한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관계자는 “치과 근관치료는 치은염, 치주질환, 치아우식 등으로 치수 및 치근단이 손상됐을 때 그 조직을 치료해 자연치아 상태로 기능하도록 하는 시술로,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치료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아 내 손상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소독한 후, 인체에 무해한 재료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고, 다시 자연치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이다”라고 전했다.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지표는 먼저, 근관치료 전 방사선검사 시행률, 근관세척 5회 미만 시행률, 근관충전 후 방사선검사 시행률, 재근관치료율 등 4가지이며 계명대 동산병원은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치주질환으로 대학병원 치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치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라며, “계명대 동산병원은 근관치료에서 우수한 치료 기술과 평가 결과를 유지하고, 환자들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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