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 프리미엄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분양

강우석 기자입력 : 2021-02-23 16:34
지하 1층~지상 4층 20개동 전용 84㎡ 192가구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경직된 가운데, 국내외 주식 및 부동산 등 실물자산 가격이 급등하고 정부가 규제하는 모습이 반복되는 양상이다.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유동자금이 많아지면서 비규제지역의 매력도가 높은 이유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국 226개 시·군·구 중에서 절반가량인 111곳이 규제지역(투기·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 세제와 금융, 청약 등의 규제가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 구간은 50%, 9억원 초과분은 30%로 제한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가 적용되는 등 대출 규제를 받는다.

또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이 한층 강화되고 청약은 1순위 자격 요건이 높아지는 등 각종 규제를 받게 된다. 여기에 조정대상지역내 다주택자 양도세율은 2주택자는 일반 세율의 20% 중과, 3주택은 30% 중과된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전북 전주시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자 인근 익산시가 풍선효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익산시는 비규제 지역에 있어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곳이다. 그렇기에 높은 환금성도 기대되고 있다.

익산에 신규 아파트로는 계성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분양 중인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가 있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투시도.[자료 = 계성건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동 전용 84㎡ 총 192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2개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는 듀플렉스 구조(복층형)와 한 세대가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4베이 구조(단층형)를 갖췄다.

실사용면적 약 50평형인 복층형 1~2층 세대는 광폭 전면테라스와 개인정원이 각각 3m 길이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입주민은 개인 취향에 맞게 카페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복층형 3~4층 세대는 다락방과 2면 개방형 루프탑테라스가 제공된다.

단지 층고 높이는 2.4m로, 일반 아파트 층고(2.3m)에 비해 10cm 더 높게 설계됐다. 거실 폭도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4.5m)와 비교해 최대 5m로 넉넉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전세대 계절창고와 192가구만을 위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과 어린이 물놀이터, 펫케어존, 셀프 카 케어존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철저한 보안시스템도 적용된다. 200만 화소급의 CCTV와 동체 감지기, 방범형 도어카메라가 설치되며, 전용키(스마트폰)를 통한 엘리베이터 호출과 공동 현관문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음성인식으로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AI(인공지능) 시스템을 비롯해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콜 등 아파트와 동일한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실사용면적 기준 3.3㎡당 약 78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자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전북 익산시 어양동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APFF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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