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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야심작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서민지 기자입력 : 2021-02-23 14:29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 콘셉트 김형종 대표 "서울 랜드마크로 키운다"
현대백화점이 오는 2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더현대 서울'을 개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24일과 25일 이틀간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더현대서울은 도심 속 자연주의 콘셉트다.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국내 첫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이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와 공간을 구성했다. 

상품 판매 공간을 의미하는 매장 면적을 줄이는 대신, 고객들이 편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고객 동선(動線)도 넓힌 게 특징이다. 더현대 서울의 전체 영업 면적(8만9100㎡) 가운데 매장 면적(4만5527㎡)이 차지하는 비중은 51%다. 나머지 절반 가량의 공간(49%)을 실내 조경이나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꾸몄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의 영업 면적 대비 매장 면적 비중은 현대백화점 15개 점포의 평균(65%)보다 30%(14%포인트) 가량 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힐링 공간 확대를 통한 '리테일 테라피' 경험 제공 △'자연'을 콘셉트로 한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 △큐레이션 방식으로 매장 배치해 쇼핑 편의성 제고 △위드(with)·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고려한 안전한 쇼핑 환경 구축 등에 신경썼다.

현대백화점은 입지적 강점과 편리한 교통망 등을 바탕으로 반경 3㎞ 내 핵심 상권인 서울 영등포구·동작구·마포구·용산구는 물론,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 고객까지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개점 후 1년간 매출 6300억원, 2022년 연매출은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현대백화점은 내다보고 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50년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쇼핑 경험과 미래 생활가치를 제시하는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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