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퇴직 설계사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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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1-02-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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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람상조]


"다양한 방식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보람상조가 코로나19로 일자리가 위태로운 설계사를 보호하고, 신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설계사 갈 곳 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금지로 어려움을 겪는 퇴직 설계사와 구직자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대면영업 방식의 무분별한 ‘푸쉬(Push)’ 영업을 극복하고, 가입 수요가 있는 고객과 설계사를 본사가 직접 매칭시키는 ‘핀셋(Pincette)’ 영업이 핵심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설계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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