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자동차 반도체 부족, 생산 차질 당분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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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경 기자
입력 2021-01-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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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상황은 자동차 업계 전체로 타이트한(여유가 없는) 공급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집중관리를 시작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고를 확충하거나 대체 소자를 찾거나 대체 사양을 찾는 방법 등을 통해 현재 수준에서는 단기적으로 생산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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