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한 상업지역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73명이 부상을 당했다. AFP통신은 바그다드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한 것은 3년 만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