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키스를 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 진행 [포토] 2021학년도 초·중·고교 신학기 첫 등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