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코로나19로 입사 연기된 신입사원 2월 중 채용

류혜경 기자입력 : 2021-01-15 16:35
지난해 3월 입사 예정이었던 60여 명 입사 가능 여부 확인 중
대한항공이 지난해 채용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사하지 못한 신입사원에게 입사를 통보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입사 예정이었던 합격자 60여 명에게 입사 가능 여부를 묻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2020년도 신입사원의 집체(집단) 교육과 현장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입사 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입사를 희망하는 합격자들을 2월 중순에 입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직무 교육을 실시한 뒤 부서별 소요에 따라 인원 배치할 계획이다. 직무교육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위주로 실시한다.

앞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달 "대한항공 직원 50% 이상이 휴업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정부로부터 받았고, 신규 채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면서 입사 대기자의 입사를 고용노동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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