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배당받고 싶다면 NH투자증권,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에 관심 가져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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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1-01-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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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고객 2000명 돌파 인기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대표)은 지난 11월 출시한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의 이용고객이 출시 2개월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주식을 이용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이다.

미국기업 중에는 3개월마다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들 종목을 조합해서 월배당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시스코 시스템즈(1,4,7,10월 배당), AT&T(2,5,8,11월 배당), 화이자(3,6,9,12월 배당)등 3개 종목 매수를 통해 투자자는 매월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간 미국주식 투자자들은 배당 내역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배당금의 지급 자체를 알지 못해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대부분의 정보가 영어로 이루어져 있어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미국주식 투자의 어려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는 전문가의 종목별 주요 투자 포인트와 배당 관련 지표들을 한글로 제공한다.

이후 종목 주문 시에는 종목 수량과 과거 배당금을 바탕으로 연 배당수익, 연 배당수익률 등을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보여준다. 배당수익 시뮬레이션을 숫자와 그래프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관계자는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월배당이라는 새로운 투자 콘텐츠에도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다양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품 영역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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