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IMA 인가 취득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NH투자증권이 IMA 인가 취득 여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트레이딩 부문의 경우 순영업수익의 약 35%를 차지한다" 며 "IMA 사업 진출 시 운용 수익 확대 및 다변화에 따른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NH투자증권의 연결 순이익이 지난해 9500억원에서 올해 1억2000만원으로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는 채권금리 상승 영향으로 발행어음 운용손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운용 부문 감익이 불가피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발행어음 잔고는 신규 사업자 진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 수준과 유사한 9조4000억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순영업수익 내 단순중개(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WM) 수수료 수익 비중은 약 30%에 달한다. 지난해 4분기 단순중개 수수료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9% 증가한 1873억원으로, 자산관리 수수료 수익은 같은 기간 59.3% 증가한 359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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