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로봇·AI로 홈IoT부터 방역까지…한컴그룹 '뉴노멀' 솔루션 공개

임민철 기자입력 : 2021-01-11 09:52
AI·로봇·드론·IoT·모빌리티 등 신사업 먹거리 선봬 스마트 일상 돕는 홈서비스 로봇 '토키2' 연내 양산 문서편집·화상회의·메신저 묶은 협업툴 '한컴웍스' 안면인식 발열감지·모니터링시스템 등 방역솔루션
한글과컴퓨터그룹이 11~14일(미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돕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11일 한컴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의 새로운 일상과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HANCOM, Accompanies Your Life'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올해로 4년 연속 CES에 참가한다.
 

[사진=한컴그룹 제공]


한컴그룹은 연내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홈서비스 로봇 '토키2(Toki2)', 안면인식 발열 감지시스템 '하이달(Hi DAL)' 및 모니터링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 콜 시스템 '한컴 AI 체크25' 등 'K방역' 솔루션을 소개한다.

클라우드기반 비대면 업무용 협업툴 '한컴웍스(Hancom Works)'를 시연한다. 한컴웍스는 문서 편집 및 공유, 화상회의 및 메신저, 일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드론을 통제·관리하는 드론운영시스템 '드론셋(DroneSAT)'을 공개하고 드론 충전·격납, 물류 배송, 스마스시티 드론 안전망, 감시 등 미래 드론 서비스를 제안한다.
 

[사진=한컴그룹 제공]


IoT센서를 활용해 교통·주차정보 제공, 전기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모빌리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금·부동산·에너지 등 현물자산 기반 디지털 금융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IoT 기기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 등을 선보인다.

윤원석 한컴그룹 해외사업총괄 사장은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미래 산업의 지형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변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그룹의 차별화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여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전시회가 온라인 개최되는만큼 더 많은 임직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해외 시장 및 첨단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그룹의 미래 신사업 및 해외사업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지난해 80여명 규모의 CES 참관단을 운영했다.
 

[사진=한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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