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CES 2021'은 5개국어 아주경제와 함께하세요

[CES 2021]

아주경제는 11~14일(미국시간)　‘올 디지털(AII Digital)’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1’ 소식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합니다. 아주경제는 CES 기간 중 특별취재팀을 가동해 CES의 주요 세션과 최신 기술,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심층 분석해 보도합니다.

(1) CES 리포트 제공 

 

매일 아침 독자들에게 제공되는 ‘아주경제적인 1분 뉴스’에 'CES 리포트'를 추가해 간밤에 있었던 생생한 CES 소식을 상세하게 전달합니다. 매일 아침 7시에 CES 최신 소식을 독자분들께 배달해 드립니다.  

(2) CES 라이브 토크쇼 진행  

유튜브 채널 ‘아주TV’를 통해 'CES 라이브 토크쇼'를 매일 진행합니다. 라이브 토크쇼는 아주경제 영문 기자와 중국 기자, 베트남 기자가 함께 참석해 글로벌한 관점에서 CES 이슈를 점검하고 미래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 5개국어 서비스 

아주경제 특별취재팀이 전달하는 뉴스 콘텐츠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실시간 번역되어 전 세계 75억 독자들에게도 제공됩니다. 관련 뉴스는 아주경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 구글, 바이두, 야후재팬, 위챗, 웨이보 등 다양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